'더불어 사는 공동체’ 구현에 큰 몫을 한 광산구 나눔문화공동체 ‘투게더광산’이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이사장 양동호·이하 ‘투게더광산 나눔재단’)으로 새롭게 출발, 19일 오후 2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창립대회를 가졌다. 이로써 투게더광산은 2011년 6월 발족 이후 2년 5개월 동안의 임의단체 역사에 종지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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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임원 및 참여인사대표, 내빈들이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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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위원 상임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냘행사는 투게더광산 후원자 소개와 객석길놀이에 이어 강선임 부이사장의 개회선언과 양동호 이사장과 민형배 광산구청장의 기념사, 오경수 광산구청 자치행정국장과 투게더광산 철학을 세운 故 김국웅 초대 투게더광산추진위원장을 대신해 부인 김군자 여사, 투게더광산 운남나눔회 김병우 위원장에게 감사패 증정, 그리고 홍보대사로 가수 김원중씨와 야구선수인 이상윤씨를 위촉하는등 포근하고 마음 따뜻한 행사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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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과 음료를 먹고 마시며 옛 마을공동체의 포근한 나눔잔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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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들의 풍물 판굿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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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투게더광산 나눔재단’은 특유의 자발성을 살려 이웃들이 서로를 보살피고, 지역의 대소사를 함께 해결했던 옛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복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마을의 복지 리더를 양성하고, 동시에 발굴사업을 활발히 펼쳐 마을(洞)의 복지자원을 두텁게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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