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상임대표 오호석, 제갈창균)은 "소상공인연합회 방해공작 획책하는 중소기업중앙회 규탄대회" 를 가칭)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준비위원회(위원장 박대춘, 김경배) 주최로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앞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소상공인연합회는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5월 작성한 내부문건을 공개하고 "중기회가 소상공인연합회의 법정단체 출범을 조직적으로 방해해왔다" 고 주장했다.
또 집회개최의 경과 및 배경에 대한 성명서를 통해 "700만에 이르는 국내 소상공인들이 전체고용의 40%를 차지하는 국민경제의 중요한 주체이나 대형유통업체의 진출로 일터를 잃고 길거리로 내몰릴 심각한 위기상황에 처해있으며, 중기회의 조직적인 방해로 법정단체 설립은 지연돼 삶의 희망을 잃어가고 있다" 며 "분열을 조장하고 통합을 막아온 중기회의 행위를 규탄한다" 고 말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 창립추진위는 "정책건의서와 중소기업중앙회의 국민국정감사의뢰를 요청하는 서한을 청와대와 새누리당, 민주당에 전달하고 국민감사의뢰 서명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또 "어떤 방해공작이 난무할지라도 조속한 시일안에 법정단체 출범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통해 국내 소상공인의 권리를 찾아갈 것" 이라고 밝혔다.
나눔방송: 최회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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