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월곡동 고려인마을주민지원센터(대표 신조야)는 나날이 증가하는 고려인주민 수 증가로 지원업무가 폭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년초 천여명에 불과했으나 최근 광주시가 조례를 제정하고 광주거주 고려인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겠다고 밝히자 고려인의 광주유입이 크게 증가해 11월말 현재 2천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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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새롭게 유입되는 고려인을 소개하는 신조야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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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광주거주 생활비가 타시도에 비해 저렴하고 고려인주민지원센터를 통한 다양한 지원이 확대되자 입소문을 타고 고려인들이 광주로 대거 몰려오고 있다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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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친화적인 청소활동을 벌이는 고려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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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고려인마을협동조합 윤복현 사무국장은 "매주 유입되는 고려인들의 수가 늘어남에 따라 조속한 국내정착을 위한 고려인주민들로 구성된 원스탑서비스 지원반을 자체적으로 조직, 보육지원, 취업지원, 자녀교육지원, 의료지원, 출입국지원등을 확대하고 있으며 한국인주민들과 마찰도 최소화하기 위한 주민계몽운동을 매주 실시해 지역친화적인 고려인마을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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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협력해 보육지원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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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김나탈리야(고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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