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경어페럴(대표 오인석)은 때이른 추위로 근심이 깊어가는 이주민여성을 위한 의류를 전달 듣는이의 마음에 포근함을 주었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의류공장을 운영하며 북미대륙 시장을 개척 여성의류를 전문으로 수출하는 인경어페럴 오인석 사장은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과 이주여성을 위해 매년 의류나눔행사를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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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현대자동차 하남지점에 근무하는 오인석 대표의 지인 권영덕씨가 의류를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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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말을 맞이하여 현대자동차 하남지점에 근무하는 지인을 통해 광산구 거주 이주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의류를 전달했다.
이에 지인인 권영덕씨는 광산구에 위치한 이주민단체에 전달 배분을 요청했다. 의류를 전달받은 이주민단체는 광주 광산구에 거주하는 외국인근로자, 고려인가족들에게 골고루 배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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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를 배분받고 기뻐하는 이주여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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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를 배분받은 이주민근로자 아타씨는 " 고품질의 의류를 보내준 오인석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께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한편, 오인석 사장은 " 매년 나눔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 며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인을 통해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 고 전했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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