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오인성)은 2일 교육청 관내 초.중.고 다문화담당 교사 30명를 상대로 '다문화 가정 학생지원 담당교원 연찬회'를 광주새날학교에서 실시했다.
|
|
새날학교 탐방연수 기념사진도 찍었다
|
|
이번 현장연수는 점점 늘어만 가는 나주지역의 다문화 학생(초.중.고 500여명)들을 지도하기 위한 교원의 다문화 이해 제고, 다문화교육을 위한 교원 전문성 신장 및 지도 능력 배양과 교육과정 속의 다문화 요소를 이해하며 다문화 중심 교육과정 운영에 목적을 두었다.
|
|
교실을 둘러보며 학생현황을 청취하는 탐방교사들
|
|
이날 새날학교를 방문한 교사들은 학생들의 수업현장을 살펴본 후 새날학교 문정용 교감으로 부터 "다문화 이해와 새날학교 현황" 에 관한 특별 강의도 들었다.
강의를 듣고난 교사들은 "다문화가정 자녀 중 특별한 케이스에 속하는 중도입국청소년을 위한 대한학교인 새날학교 방문은 다문화교육의 새로운 시야를 넓혀주는 계기가 되었다" 며 " 새날학교가 더욱 더 발전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
새날학교 문정용 교사로부터 다문화의 이해와 학교현황을 소개받는 교사들
|
|
나주교육지원청 김영경 장학사는“다문화가정 학생지원 담당교원 연찬회를 통해 새날학교 방문은 다문화가족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 며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교사들이 급변하는 다문화사회를 이해하고 다양한 교육적 대처방안을 마련할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이천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