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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이주민 체험담 경연‘수다로 푸는 우리&우리’ 개최
“낯설고 물 설은 타국 생활 이야기 좀 들어보실래요?”광주 지역 외국인노동자, 유학생, 결혼 이주여성 등 이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타국생활에서 겪는 희로애락을 나누는 수다 경연대회가 열린다.

지난해 열린 1회 행사 자료사진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노성대)은 오는 7일 오후 2시 빛고을시민문화관 다목적실에서 이주민들의 한국생활체험담을 공유하는 ‘수다로 푸는 우리&우리’를 개최한다.

‘수다로 푸는 우리&우리’는 광주문화재단이 진행한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한 무지개다리 사업의 8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이주민 한국생활 체험담 발표회.

낯설고 물 설은 이국땅에서 노동자로, 결혼 이주여성으로, 유학생으로 지내면서 언어 소통, 문화적 차이 등으로 겪었던 우스운 이야기, 눈물 나는 이야기, 재미있는 사연 등 다양한 경험담을 소개하는 자리다.

올해 행사에는 광주지역 거주 결혼 이주여성을 비롯해 유학생, 외국인 노동자 등 다양한 계층의 이주민 4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지난해 ‘너의 마음을 말해 줘’란 제목으로 열린 첫 번째 행사에는 19명의 이주여성이 참가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 시부모와의 사이에 벌어진 해프닝, 한국에서 겪은 차별의 아픔 등 다양한 사연들을 털어놓고 공감과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광주문화재단은 청중 반응과 공감, 가족들의 응원 등을 고려해 1~3위까지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문의 062-670-7914

나눔방송:구진우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3년 12월 05일 0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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