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추진하는 ‘2013년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공모해 교육 프로그램 지원비 최고액인 3000만 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당시 공모사업에는 전국 126개 지자체가 참여, 지난 2008년부터 5년간의 성인문해교육 운영 실적과 2013년도 계획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광산구가 ‘성인문해교육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후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는 성인문해교육 4개기관 중 하나로 위탁받아 하남공단과 평동공단에 근무하는 필리핀, 베트남, 네팔, 우즈벡 근로자등 50여명을 모집 년중 중단없이 한국어 기초과정과 중급과정을 운영, 외국인근로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이들 중 한국어토픽 자격을 원하는 베트남, 우즈벡 캄보디아 근로자 6명은 지난 10월 원서를 접수하고 제32회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한 결과 전원이 2급과 3급시헙에 합격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에 사)외국인근로자문화센터 관계자는 "한국어를 배우기 원하는 근로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한국어 교실을 중단없이 운영 많은 외국인근로자들이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나눔방송: 김찬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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