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빛과사랑교회( 담임 리종기 목사)는 8일 광주네팔인교회, 베트남교회, 태국인교회, 고려인교회, 필리핀교회 성도 100여명을 초청 풍성한 성탄절 맞이 '다문화가정 초청 찬양율동의 밤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다함께 찬양예배에 리종기 목사의 말씀선포에 이어 2부 교회내 다드림선교팀과 글로리아 선교팀, 듀나미스 선교팀등이 출연한 몸찬양과 '돌아온 탕자 무언극'이 펼쳐져 참석한 다문화가족들에게 한국교회문화를 소개하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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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사랑교회 듀나미스 선교팀의 몸찬양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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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주고려인교회는 고려인마을어린이 민속무용단의 가스펠송 공연과 중앙아시아 전통춤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광주네팔인교회와 필리핀교회의 찬양은 다문화가족 선교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빛과사랑교회 리종기 목사는 "지난 수년동안 이주민 선교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지원한 결과 풍성한 열매를 맺었다" 며 " 앞으로 이주민 선교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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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고려인교회 자녀들의 민속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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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빛과사랑교회는 1985년 북구 용봉동에 개척한 교회(화순도석교회 수몰)로 오치동시대를 거처 수완지구 종교부지를 분할받아 이전한 후 지난 11월 23일 성전헌당식을 갖고 현재 1,400평 건평에 1,200석 본당을 비롯한 빛사랑문화센터, 영어학습센터, 경로대학등을 운영하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교회로 발전하고 있다.
나눔방송: 이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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