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제공으로 다문화 가족의 안정된 정착과 외국인주민의 자립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성과 및 반성을 위한 외국인주민 지원시책위원회 하반기 회의를 12일 오후 4시 2층 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심의된 주요내용은 ▲시책위원회 위원 위촉 및 해촉, ▲2013년 외국인주민 지원정책 주용성과보고,▲2014년 외국인주민 지원시책 기본계획 심의, 안건 협의, ▲ 2014년 각 기관.단체별 외국인 지원사업 계획 홍보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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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을 하는 박락진 부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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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동 복지정책과장은 2014년 지원시책 기본계획 보고를 통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 및 건강가정 구성 지원, ▲외국인주민과 더불어사는 지역공동체 조성, ▲다문화 가족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강화 등 핵심사업을 선정 추진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또 채와라 주무관은 "2013년 전국 민원행정 개선 우수사례로 선정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단 구성, 운영' 에 대한 보고를 통해 구정의 혁신성과 선도적인 성과" 를 소개해 위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에 박락진 부구청장은“광산구는 현재 14개국의 10,130명의 외국인주민이 함께 살아가고 있다”며 “내년에도 외국인주민이 따뜻하게 잘 적응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와가겠다.”고 말했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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