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산정동에 위치한 광주네팔인공동체(대표 바쿨다이마리)는 매주 주말이면 광주.전남거주 네팔인들을 초청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네팔인공동체를 꾸려가고 있는 바쿨다이마리씨가 지난 2006년 한국에 입국 교회를 설립한 이 후 주말이면 100여명의 광주전남거주 네팔인들이 광산구 산정동에 위치한 네팔인교회를 방문 타국땅의 외로운 삶을 나누는 모임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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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공동체로 점심을 나누는 네팔인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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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회를 통해 체불임금, 의료, 주거, 취업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고향의 향수가 베어있는 정감있는 자국음식을 나누는 시간도 갖는다. 이는 네팔현지 호텔조리사로 근무한 경력을 가진 구탐(29세)씨가 주말이면 바쁜 시간을 쪼개 다양한 요리를 제공 센터를 방문한 네팔인들에게 자국음식을 즐길 수 있는 기쁨을 주고 있다
한국 최대명절인 설과 추석연휴 "명절맞이 위로잔치" 를 갖는가 하면 계절별로 한국문화탐방에 나서기도 한다. 또 어려움에 처한 네팔인이 발생하면 모금운동을 벌여 상호부조에 나서왔다.
이에 네팔인교회 바쿨 목사는 "한국에 거주하는 네팔인과 함께하는 교회는 고국과 끈끈한 유대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소중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며 " 한국인 교회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우샤(네팔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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