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재복)는 15일 '2013년 외국인근로자 커뮤니티 현장지원 종합서비스 및 문화행사'를 광산구 평동공단 2단지내 한국금형산업진흥회 2층에서 개최했다.
이날 평동산단에서 근무하는 네팔, 필리핀출신 근로자 100여명이 참석 출입국관련법과 노무상담, 기타 다양한 종합서비스를 받았다.
또 광주지역본부는 외국인근로자의 한국말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산업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한국어말하기대회와 K-POP 경연까지 고루 기획해 외국인근로자들의 문화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나웅배 팀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한국말 배우기 붐이 조성되어 한국어 능력이 향상되기를 바라고, 더 나아가 이를 토대로 사업장내의 소통·화합 및 기업의 생산성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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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연에 참가한 네팔인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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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한 네팔인근로자 바둘(36세)씨는 "한국에 들어와 처음으로 즐거운 행사에 참여한 것 같다" 며 "매년 행사를 개최 고단한 근로자의 삶을 위로해 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오는 22일 같은 장소에서 태국과 캄보디아 출신근로자 100여명을 초청 2차 커뮤니티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눔방송 :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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