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장영채)는 지난 17일 오전 11시 출입국관리사무소 2층회의실에서 2013년 하반기 사회통합위원회를 개최했다.
정영훈 난민계장의 사회로 진행된 회의는 신청사 이전과 업무현황 브리핑에 이어 김양래 광주인권평화재단 사무국장의 '난민의 증가로 인한 난민센터의 역할과 과제'에 대한 소개시간도 가졌다.
이에 위원으로 참석한 광주대학교 욤비토나 교수는 난민으로서 한국에 살아본 경험을 살려 '출입국 담당관이 가짜 난민신청자와 진짜 난민신청자의 진위를 철저히 가려 진짜 어려움에 처한 난민이 불의의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출입국은 최근 호남대학교 쌍촌캠퍼스와 서광주세무서 인근에 신청사를 마련하고 이전 광주지하철 1호선 운천(호남대입구)역을 이용할 수 있어 민원인의 접근성이 개선되는 등 대민서비스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눔방송: 김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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