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눔방송은 나눔의 손길을 요청하는 메일 한통을 받았다. 내용인즉, "여기 당신의 도움이 꼭 필요한 곳" 이 있습니다.
"우즈벡출신 중도입국자녀인 A(17세)군은 엄마의 초청으로 국내에 입국 엄마와 함께 살아왔다. 물론 생계는 엄마가 힘겹게 벌어서 하루 하루 이어왔다. 하지만 A군은 나이도 어리고 비자도 동반거주자인지라 합법적인 취업도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데 자세한 상황은 알 수 없지만 두달전 엄마가 법정 구속돼 생계가 막막한 상황으로 전락됐다. 엄마는 실형 8개월을 받았기에 앞으로 6개월은 더 있어야 출소할 수 있다.
최근 후원자가 쌀 30kg 을 가지고 집을 방문해 살펴본 바 A군은 낙담과 절망에 어찌할 줄 모르는 상황이었다. 매월 고정지출금은 월세 25만원과 각종 공과금 15만원정도였지만, 이미 두달이나 연체되어 있는 상태였다. 게다가 벌금 추징금 700만원짜리 납부고지서까지 날라와 엎친데 덥친격이 되고 있다" 는 사연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나눔방송은 안따까운 사연을 담아 연말연시를 맞아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베풀 후원자를 찾고 있다.
자세한 문의: 사)경기글로벌센터 032-343-1412, 010-2756-3229
나눔방송: 경기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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