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입국(소장 박찬호)은 인천 관내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과 함께하는 어울림 대회’를 19일 오전 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자 100여 명이 참가해 다문화 예술발표·한국어말하기 등 그동안 사회통합프로그램에서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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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글로벌센터 회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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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출입국은 해당 교육을 통해 익힌 한국어와 한국사회 이해 교육과정을 표현하고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통합프로그램 교육에 대한 인식 확산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사단법인경기글로벌센터는 "7개국 이주민들과 교사들이 함께하는 성탄절 캐럴송을 불렀고, 우즈벡출신 1급 척수장애인 겐나씨와 일본출신 온 씨는 한국어 말하기부문에 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며 " 어느때보다 값진 추억이었다" 고 말했다.
또 이어진 오후에는 이민자네트워크 회원들이 연말을 맞아 불우 다문화가정을 돕기 위한 성금 마련을 위해 ‘사랑의 일일찻집’ 행사를 열었다.
이번 일일 찻집으로 마련한 수익금은 다문화 가정 등 불우이웃과 지난번 필리핀 다클로반 시티를 덮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민자네트워크 회원 가족들 돕기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인천출입국 박찬호 소장은 “일일찾집을 연 이민자네트워크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 다문화가족들이 내년에는 더욱 더 행복한 삶을 꾸려가기 바란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부천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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