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중앙로에 위치한 대천여자고등학교 한국사동아리(지도교사 박윤숙)는 2009년 다문화대안학교인 새날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은바 있다.
그후 매년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과 책가방을 지원하는가 하면,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알아가는데 꼭 필요한 서적을 구입, 정성이 듬뿍 깃든 마음을 담아 새날학교에 보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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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여고 학생들은 방문행사를 위해 마련한 선물을 기증하고 행복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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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새날학교 학생들은 대천여고 언니들이 보내주는 정성어린 선물에 대한 답으로 편지를 보내 감사를 전해왔다. 이런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오던 대천여고 학생들이 마침내 20일 새날학교를 방문 정성껏 마련한 선물을 전달하고 학생들과 만나 사랑을 전하는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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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경의 교감의 안내를 받으며 학교를 둘러보는 대천여고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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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숙 지도교사가 인솔하는 대천여고 한국사동아리 방문단 20여명은 그동안 고대하던 만남을 즐거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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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기념자신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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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학생들과 함께 나누는 점심을 통해 먹는 즐거움과 만남의 즐거움이 어울어져 더욱 끈끈한 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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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점심도 함께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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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한 학생들은 "다문화중도입국학생들을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며 "내년에도 계획을 세워 방문하고 싶다" 고 전했다.
나눔방송: 구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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