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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벧엘교회와 서문교회 연말을 맞아 광산구 고려인마을에 사랑의 쌀 전달

광주 광산구 정착한 고려인 주민수가 증가함에 따라 광주시 교계가 관심을 갖고 지원에 나섰다. 최근 광주서문교회(담임목사 조동원)와 광주벧엘교회(담임목사 리종빈) 성도들은 고려인마을을 방문 성도들이 정성껏 마련한 사랑의 쌀을 고려인주민지원센터 신조야 센터장에게 전달하며 격려했다.

광주벧엘교회와 광주서문교회 성도들이 보내준 쌀을 받으며 신조야 센터장이 사랑의 하트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성도들은 "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의 수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 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정착촌을 만들어 나갈 것" 을 주문했다.

이에 고려인주민지원센터 신조야 센터장은 " 늘 관심갖고 도움주는 마음 따뜻한 한국인이 있기에 살아갈 힘을 얻고 있다" 며 " 기증한 쌀은 갓 정착한 가정을 우선적으로 배분 안정된 정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고려인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다과를 먹으며 고려인증가 현황을 청취하고 있는 광주서문교회 조동원 목사일행


또 광산구 장덕동에 위치한 산업용자동제어부품을 생산하는 주)아람전자는 회사 차원에서 마련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조상의 땅으로 돌아온 독립유공자 후손들인 고려인동포들의 국내정착을 환영한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벧엘교회와 서문교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등 어려운 이웃을 향한 도움의 손길을 펼쳐 예수님의 이웃사랑 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나눔방송: 윤복현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3년 12월 27일 08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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