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정착한 고려인 주민수가 증가함에 따라 광주시 교계가 관심을 갖고 지원에 나섰다. 최근 광주서문교회(담임목사 조동원)와 광주벧엘교회(담임목사 리종빈) 성도들은 고려인마을을 방문 성도들이 정성껏 마련한 사랑의 쌀을 고려인주민지원센터 신조야 센터장에게 전달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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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벧엘교회와 광주서문교회 성도들이 보내준 쌀을 받으며 신조야 센터장이 사랑의 하트 인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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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고려인마을을 방문한 성도들은 "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의 수가 급속히 증가함에 따라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해 나가겠다" 며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정착촌을 만들어 나갈 것" 을 주문했다.
이에 고려인주민지원센터 신조야 센터장은 " 늘 관심갖고 도움주는 마음 따뜻한 한국인이 있기에 살아갈 힘을 얻고 있다" 며 " 기증한 쌀은 갓 정착한 가정을 우선적으로 배분 안정된 정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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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마련한 다과를 먹으며 고려인증가 현황을 청취하고 있는 광주서문교회 조동원 목사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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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광산구 장덕동에 위치한 산업용자동제어부품을 생산하는 주)아람전자는 회사 차원에서 마련한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조상의 땅으로 돌아온 독립유공자 후손들인 고려인동포들의 국내정착을 환영한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벧엘교회와 서문교회는 매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등 어려운 이웃을 향한 도움의 손길을 펼쳐 예수님의 이웃사랑 정신을 전파하고 있다.
나눔방송: 윤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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