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새터민센터(센터장 김경림)는 최근 북한이탈주민 박모(46세)씨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며 나눔방송에 도움을 요청했다.
새터민센터에 따르면 " 최근 박씨가 힘든 몸을 이끌고 센터를 찾아와 눈이 재대로 보이지 않고 귀에서 윙윙소리가 나며 숨이 계속 찬다" 며 도움을 요청해 평소 북한이탈주민에 깊은 관심을 갖고 무료진료를 해주는 신가동 '라파엘안과'를 찾아 치료를 받았으나 '좀더 정밀진단이 필요하다'며 광천동에 위치한 '밝은안과 21' 을 추천 세심한 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친절한 의사는 '눈자체는 이상이 없어 뇌신경과 연결된 시신경을 확인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대학병원을 방문 MRI를 찍는등 정밀진단을 받을 것을 권유했다" 고 전했다.
그러나 박씨는 현재 중국인 남편의 실직으로 공과금을 간신히 내며 살아가고 있는 처지라 MRI비용 80만원을 포함 병원비 마련이 쉽지않아 나눔방송을 통해 마음 따뜻한 후원자를 찾아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은 광주새터민센터의 간절한 소망을 담아 후원자를 찾고 있다.
전화문의: 광주새터민센터 010-2952-5603 김경림센터장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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