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문화관은 지난 28일 광주 광산구 고려인마을 자녀 50여명을 초청 '함께 웃어요! 2014'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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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문화관을 찾은 고려인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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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산강을 찾은 50여명의 광산구 고려인마을 자녀들과 함께한 행사에는 인형극 '양치기 소년 팡팡', 음악공연 '케롤송' 마술쇼관람과 체험활동으로 '한국 전통 연만들기', '한지공예', '모빌만들기', 이벤트행사로 '연말연시 T 나누기'와 '키다리 삐에로 아저씨 거리이벤트'등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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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삐에로 아저씨의 공연을 보며 즐거움의 환호를 하고 있는 고려인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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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을 찾은 고려인자녀 한블라지미르(6세)군은 '인형극이 너무 좋아 기분이 좋았어요' 라며 '다음 행사도 꼭 오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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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 '양치기 소년 팡팡'을 관람하고 있는 고려인자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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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영산강문화관 2층 전시관에서는 오는 2014년 1월 29일까지 '크리스마스 의미전'을 개최하고 있다. 특히 김창남 화백의 작품'성경 그림'은 그 길이가 무려 6~7미터에 달해 보는이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나눔방송: 김나탈리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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