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거주하는 필리핀여성들의 출산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보육비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도 증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필리핀 이주여성들은 애를 낳아 친정으로 보내 어린 시절 보육을 맡기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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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소개하는 조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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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출신 조이(31세)씨도 최근 아이를 출산한 후 교회모임에 아이를 데려와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이씨 역시 출산과정에서 비용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필리핀공동체가 적극 나서 주선한 결과 광주광역시의사회장이자 미즈피아병원 최동석원장의 도움으로 무사히 아이를 순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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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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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아이를 낳은지 60일이 된 지난 29일 조이씨는 자녀를 데려와 필리핀 전통의 종교의식에 따라 필리핀공동체 교회에 모인 동족들의 축하를 받으며 유아세례를 받았다.
의식이 끝난 후 아이출생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었으며, 조촐한 축하잔치도 가졌다.
나눔방송: 쉐릴디아즈(필리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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