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지난 27일 "병원비가 없어 고통당하는 이방나그네를 도와주세요" 라는 기사를 보도했다. 사연인즉,
"파키스탄출신 이크발(42세)씨는 미등록 외국인근로자이다. 일년전부터 시름 시름 아파왔으나 진통제와 단방약을 먹으며 참아왔다. 결국 3개뤌전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은 결과 쓸개에 돌이 들어있다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수술비를 마련할 수 없어 진통제를 먹으며 참아오던 중 며칠전부터 물만 먹어도 토하며 잠을 이룰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이 찾아와 나눔방송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이 이크발씨를 만나 상태를 확인하고 26일 오후 3시경 광산구 수완지구에 위치한 세계로병원로 이송 진료를 받았다. 병원측은 이크발씨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 최소비용으로 치료해 주기로 약속했다.
그러나 이마저 본인이 마련할 수 없기에 나눔방송은 이방 나그네를 도울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고 있다" 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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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기다리는 이크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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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지난 31일 아크발씨는 세게로병원의 배려로 추후 병원비를 정산키로 하고 일단 수술을 받았다. 회복실로 나온 아크발씨는 안도의 숨을 쉬며 "돈없이도 수술을 해준 세계로 병원 의료진께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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