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신안군지회(지회장 장천석)는 최근 북한이탈주민 출신인 '광주새터민센터 김경림 센터장 초청 안보강연회'를 1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군 산림조합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안보강연이 끝난후 장천석 회장은 "강의를 듣고 나니 작은통일, 작은나눔부터 실천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며 자신의 집에서 사용할 쌀을 꺼내 힘겹게 살아가는 북한이탈주민 위한 백미(40kg) 1포를 김경림 센터장에게 기증했다.
쌀을 받아든 김경림 센터장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쌀을 기증해 준 장천석 회장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통일시대가 눈앞에 다가온 것 같기에 온국민들이 북한동포를 포용할 나눔정신을 더욱 확대해 주기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신안 임자면 출신인 장 회장은 한국자유총연맹 지도읍분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지도읍에서 보양수산과 신안 종합 선구상사를 운영하면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 등 자원봉사를 펼쳐오고 있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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