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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이주여성을 위한 병원코디네이터 심화과정 교육실시
정말 일자리가 생길까요? 이주여성들은 기대감을 갖고 공부하고 있다.
병원코디네이터로 일하던 이주여성들이 동강대 인문사회관에서 심화교육을 받고있다. 마땅한 일자리 찾기가 어려운 이주여성들은 한국사회에서 자신만의 장점인 이중언어를 활용한 의료통역사로 일하고 있다.
광주와 전남지역을 찾는 외국인환자들이 점점 늘어감에 따라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다. 각 병원들은 이주여성으로 구성된 의료통역사없이는 외국인환자를 치료할 수 없기에 필수적인 직업이 되어가고 있다. 따라서 지속적인 교육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미선(광주이주여성지원센터소장)은 세계가 개인병원이다 라는 주세로 강의하고 있다
이런 상황을 인식한 한국의료컨설팅(외국인환자유치회사 대표 최선필)은 의료코디네이터 심화과정을 개설하여 이주여성들이 전문적인 식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지난해4월 1차교육에 이어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병원에서 의료코디네이터나 통역사로 일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한국의료컨설팅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의료컨설팅연락처 :011-618-2291 최선필
나눔방송 유하나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1년 01월 20일 19시 54분
작성자
성명:
암호:
내 용
리우니뮈
(2011년 01월 21일 17시 31분 31초 )
수업 잘받았어요. 수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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