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사회(회장 최동석)는 최근 광주 프라도호텔에서 광주시 강운태 시장과 조호권 시의회 의장, 김백수 건강보헙공단 광주지역본부장을 비롯 광주시의사회 김두원·김승완 명예회장과 고문단, 기찬종 대의원회 의장과 집행부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갖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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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사회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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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도시인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광주정신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는 캄보디아 광주진료소에는 2060만원을, 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는 1000만원을 지원했다.
또 국제결혼 자녀를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와 새터민들의 자녀를 교육하고 있는 새날학교에는 지원금과 장학금 2천여만원을 전달했다. 이천영 새날학교장은 최동석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하며 지속적인 후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전남대 의학전문대학원 양근모·박창용, 조선대 의학전문대학원 노하정·한창환 학생 등 4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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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사회 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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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회장은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의사회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광주가 되기를 바란다" 며 "특히 민주주의와 인권의 도시인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광주정신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사업인 캄보디아 광주진료소 건립에 도움 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 을 전했다.
한편, 광주시의사회는 지난해에도 다문화 가정 및 유관기관 자녀에게 2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자원봉사센터를 통해 5790만원의 장학금과 성금을 전달한 바 있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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