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박찬호) 이민자네트워크 회원 및 직원들은 최근 지역 보육시설인 보라매보육원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며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민자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번 보육원 방문 성금은 지난 연말 불우 다문화 가정 돕기 ‘사랑 나눔 일일찻집’을 개최 마련한 기금 중 일부" 이며 "남은 성금은 지역 지자체와 다문화 관련 센터에서 추천받은 불우 다문화 가정 10곳과 지난해 필리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결혼이민자 가정 2곳을 선발 전달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또 보라매 보육원 방문은 지난 해 '설' 및 '추석'에 이어 세 번째이며, 인천출입국 이민자네트워크 회원과 인천출입국 직원들은 불우 다문화 가정 및 불우 이웃 돕기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민의 찬사를 받아 왔다.
이날 인천출입국 박찬호소장을 대신해 전달식에 참석한 황춘기 관리과장은 “인천출입국은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 이라며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기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는 지난해 9월 재한외국인 한국생활 정착 지원을 위해 기존의 ‘결혼이민자네트워크’를 유학생, 외국국적 동포, 외국인 근로자 등이 포함된 ‘이민자네트워크’로 확대 개편, 현재 100여 명의 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눔방송: 부천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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