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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새터민센터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설맞이 나눔행사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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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광주새터민센터(센터장 김경림)는 관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사랑나눔행사를 오는 설명절 연휴기간에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새터민센터는 북한이탈주민들이 설립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비영리민간단체로서 북한이탈주민들의 조기정착을 위해 서로돕는 협동체제를 구축, 남한사회 정착의지를 높여가고 있다.
하지만 국내 생활기반이 전무한 실정에서 출발하기에 지역사회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난 수년동안 재정적인 어려움 가운데도 센터를 꾸려가는 북한이탈주민출신 김경림 소장은 "관내 북한이탈주민들 가운데는 미혼모로 살아가는 가정이 있는가 하면, 질병으로 하루하루를 연명하는 가정도 있다" 면서 "사선을 넘어 어렵게 한국에 입국 정착했지만 명절이 다가오면 북녁땅에 두고온 가족 생각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주민이 많다" 고 전했다.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김경림 소장은 "매년 설날 아침 자신의 집으로 북한이탈주민을 초청 북한고유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누는 행사를 개최해 왔다" 며 "단 하루라도 근심 걱정을 덜어주기 위한 행사로 인근 관광지도 돌아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현재 이유를 알 수없는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박모(여,51세)씨는 "낯선 남한에 와 찾아갈 고향도 없고, 찾아주는 사람도 없어 쓸쓸했는데, 김경림 센터장이 늘 가정에 초대 함께하는 행사를 가져 위로가 되고 든든했다”고 말했다.
후원문의: 010-2952-5603 김경림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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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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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1월 25일 06시 51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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