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이퍼스트아동병원(원장 박 종)은 민족최대의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소외계증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이 마련한 '행복상자'를 배분받아 다문화가족들에게 전달하는 '릴레이 행복상자 나눔행사'를 28일 개최했다.
사)두리사랑심리상담센터 5층에서 개최된 전달식에는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새터민센터, 고려인센터, 아프리카쉼터, 광주네팔인센터등 이주민단체들이 참석 행복상자를 받아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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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상자를 전달하는 광주아이퍼스트아동병원 박 종 원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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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상자’는 하나은행이 결손 가정 어린이, 독거노인 및 타향, 타국에서 명절을 맞이하는 탈북민, 다문화이주민 등 저소득·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가래떡, 만두, 쌀, 라면 등을 담아 만든 생필품 상자다.
행복상자를 전달하는 박 종 원장은 “하나은행을 통해 전달받은 행복상자를 광주지역 이주민들에게 전달 행복한 설맞이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무한한 행복을 느낀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동체와 함께 발전을 추구하는 아동병원과 상담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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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상자를 받아들고 기뻐하는 아프리카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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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광주아이퍼스아동병원과 사)두리사랑심리상담센터를 운영하는 박 종 원장은 광주지역 다문화가족을 위한 의료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여 고려인, 새터민, 무국적아동등 연간 수백명의 이주민자녀들의 건강지킴이로서 역할을 감당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문화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 후원회장, 소외계층의 빈곤문제, 청소년 심리치료, 소외계층 청소년 문제, 탈북민들의 한국사회 정착 문제, 다문화가정 지원 등 우리 사회의 어려운 문제 해결과 '나눔과 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눔방송: 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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