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민족 대 명절 설을 맞이해 문화체험의 기회가 적은 광주고려인마을 아동 40여명에게 28일 동화발레 '도로시의 모험’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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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에 앞서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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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화공연 관람은 고려인마을 아동들이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한국사회문화를 알아갈 수 있도록 지원 어린시절 아름다운 추억을 심어주기 위해 광산구 복지정책과 다문화정책팀 박안숙 팀장과 채와라 주무관의 노력으로 이뤄졌다.
공연을 관람한 키르키즈출신 막심(12세)군은 "정말 재미있고 신나는 공연이었다" 며 "기회가 된다면 또 보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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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연기를 통해 마법의 세계로 인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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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는 광주광역시 관내 거주 외국인주민의 50% 이상이 거주하고 있다. 따라서 구는 다문화가족이 행복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왔다.
이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다문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와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들이 건강하고 건전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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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한 배우들과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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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즈의 마법사는 별도의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세계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동화다. 따라서 우리말을 모르는 고려인자녀들도 신나고 즐거운 마법의 세계에 흠뻑 젖어들 수 있었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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