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경찰청 민갑룡 1부장은 설명절을 맞아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사건,사고 예방을 위해 '외국인자율방범대원' 25여명과 함께 광산구 월곡동 목련로 일대 외국인 밀집지역을 돌며 범죄예방순찰 및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외국인 다중이용업소를 방문 선물을 증정하고 격려하는 행사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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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밀집지역을 순찰하며 계몽활동을 펼치는 광주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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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캠페인은 외국인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광주지방경찰청에서 제작한 홍보전단지 “아파트,상가 빈집털이 이렇게 예방해요!”, “금은방 범죄 예방요령”, 강,절도 성범죄 이렇게 예방해요“와 4개국(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언어별 홍보전단지도 배포했다.
외국인자율방범대 대장 구루게(남, 스리랑카)씨는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자국민들을 위해 직접 예방순찰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보람을 느낀다" 며 "외국인의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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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활동을 하던 중 외국인자율방범대와 기념사진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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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거주자가 늘어감에 따라 연휴기간 공동체 행사 모임 등으로 인한 음주시비, 성추행 등 범죄 발생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외국인 다수 운집 장소인 외국인 마트,식당 등을 방문, 범죄예방 홍보전단지 배포 및 기념품 증정, 외국인 범죄 분위기 사전 차단을 위한 캠페인 활동은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광주지방경찰청은 앞으로도 다문화 치안협력 동반자인 '외국인 자율방범대' 와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에서 범죄예방순찰과 체류외국인의 여론수렴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다문화 치안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한편, 광산경찰서는 지난해 8월 다문화 치안활동의 실질적인 지원 협력체계를 통한 ‘맞춤형 치안활동’을 전개할 목적으로 각 나라별 외국인 공동체 운영진(스리랑카, 중국, 베트남 등 11개국) 30명으로 구성된 '외국인자율방범대'를 발족한 후, 격주간격으로 외국인 밀집지역에 대한 순찰과 캠페인활동을 펼쳐 외국인의 범죄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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