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송정제일교회(담임목사 유갑준)는 최근 민족최대의 고유명절인 설을 맞아 '작은자를 향한 사랑의 손길'을 펼치기 위해 광산구 산정동에 위치한 광주네팔인교회와 필리핀교회를 방문 후원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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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을 전달하는 송정제일교회 유기식 장로(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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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달식에 사회복지부 총무이자 회계를 담당하는 서상국 안수집사와 함께 참석한 유기식 장로는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이었음이니라"는 성경말씀에 따라 "소외된 외국인나그네를 돌아보기 위해 교회가 정성껏 마련한 헌금" 이라며 광주네팔인교회 바쿨 다이마리 목사와 필리핀교회 쉐릴디아즈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에 바쿨 목사는 "송정제일교회 성도들의 정성어린 마음을 가슴에 담아 광주지역 거주 네팔인근로자들의 복지향상과 선교를 위해 귀중한 후원금을 사용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송정제일교회는 2014년 교회 표어로 '작은이들의 벗'과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로 정하고 성도 개개인의 사랑나눔을 실천 다문화가족, 외국인노동자, 북한동포, 고려인등 관내 거주하는 이주민의 복지향상과 복음전파에 노력하고 있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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