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37차 청백봉사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던 광산구청 우산주민센타에 근무하는 이혜숙 사회복지팀장(55·사회복지6급)이 광산구 관내 이주민을 향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이혜숙 팀장은 최근 설명절을 맞아 지인 선한건설 김두현 대표와 함께 고려인마을을 방문 광산구 거주 외국인근로자와 고려인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
|
|
광산구 관내 이주민과 고려인동포를 위해 써달라며 성금을 기탁하는 이혜숙 팀장(왼쪽)
|
|
이혜숙 팀장에 따르면 "이 후원금은 년말 송년모임에서 받은 상금으로 관내 이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쓰기로 마음먹고 소중하게 보관하다 설명절를 맞아 기탁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
|
고려인마을 어린이집 아동들을 살펴보는 이혜숙 팀장
|
|
한편, 공직자 신분을 떠나 개인적으로도 이 팀장은 소외된 이웃을 향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의 길을 걷고 있다. 광주 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 광주YWCA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매월 1회 사회복지시설 봉사활동을 30년째 하고 있다. 또 아프리카 오지와 난민촌 봉사활동과 더불어 월드비전 등 7개 단체 정기후원도 계속하고 있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