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을 위한 위탁형 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는 '그룹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을 개최한다.
오는 6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광주시 서구 치평동 광주계수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후원의 밤은 새날학교를 위해 평소 사랑과 관심을 베풀어 준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 단체를 초청하여 감사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를 전하는 시간도 갖는다.
또한 중도입국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오갈데 없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그룹홈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올해 첫번째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1부 새날학교 학생들의 문화공연, 2부 기념식, 3부 다문화 음식나눔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부 문화공연에서는 고려인학생들의 중앙아시아 전통춤과 중국출신학생들의 중국부채춤, 태권도시범, 극동방송 소년소녀합창단 등 다체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참석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후원의 밤 행사에는 국제로타리클럽 3710지구, DK산업, 광주아이퍼스트아동병원, 기아차 광주공장, LG 이노텍광주공장, 주)프로텍, 광주미즈피아병원, 농협광주지역본부, 주)이메디원, 학문외과, 한빛성결교회, 동광주로타리크럽, 푸른새마을금고, 외환은행 나눔재단, NH 유통, 빛가람병원, 서영대학사회복지과,국민건강보험광주지역본부, 해남기독의원, 광주광역시볼링협회, 박도하 법률사무소, 장흥이한영치과의원, 라프레스코 레스토랑, KCTV, 미래경영연구원, 광주광역시의사회, KBS광주방송총국, 광주MBC창사50주년기획단, 광주광역시초교파장로연합회, 광주광역시교단협의회, 사)호남미래연대, 남도일보,토방종합건설, 광주은행풍암동지점,선한건설 등 기업과 단체들이 동참하고 있다.
이에 준비위원장인 정용화 사)호남미래연대 이사장이자 새날학교 명예이사장은 "여러 기업과 후원자들께서 함께하는 사랑 나눔은 우리사회 희망의 빛”이라며 “나눔 실천을 통해 글로벌 코리아 대한민국의 자산인 다문화청소년들이 10년 후 경제, 문화, 외교 등 모든면에서 한국과 그들의 모국을 잇는 동아줄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히고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광주새날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 도움을 제공해 줄 기업, 단체 또는 개인은 광주새날학교(062-943-8932, 062-383-9061, http://www.saenalschool.com)로 문의를 하거나 아래의 계좌번호로 후원을 할 수 있다. 기부되는 후원금은 연말정산시 소득공제를 받는다.
외국인새날학교(농협은행 599-01-010040, 광주은행 153-107-009338, 외환은행 630-005495-138)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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