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을 위한 위탁형 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는 ‘그룹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을 열었다.
지난 6일(목)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치평동 소재 광주계수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후원의 밤은 새날학교를 위해 평소 사랑과 관심을 베풀어 준 후원자들과 자원봉사자, 단체를 초청하여 감사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중도입국청소년에 대한 인식개선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오갈 데 없는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그룹홈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도 함께 펼쳐졌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이 행사는 1부 새날학교 학생들의 문화공연, 2부 기념식, 3부 다문화 음식나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1부 문화공연에서는 고려인학생들의 중앙아시아 전통춤과 중국출신학생들의 중국부채춤, 태권도시범, 극동방송 소년소녀합창단 등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휘국 교육감을 비롯한 조호권 시의회의장, 민형배 광산구청장, 박인화 시의회교육위원장, 홍인화 행정자치위원장, 윤장현 아이안과원장, 최동석 광주광역시의사회장, 기아차(주)광주공장, 주)금호, 농협광주지역본부,최두진 교직자선교회 등 200며명의 내빈들이 참석 새날학교 그룹홈 마련을 위한 후원의 밤 개최를 격려하고 축하했다.
또 참가자들은 후원위원회를 구성한 후 후원위원장으로 광주아이퍼스트아동병원 박 종 원장을 선임했다. 이에 박 종 원장은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 새날학교 그룹홈 마련을 위한 모금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광주새날학교 후원의 밤 행사에 도움을 제공해 줄 기업, 단체 또는 개인은 광주새날학교(062-943-8932, 062-383-9061, http://www.saenalschool.com)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나눔방송: 이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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