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방송은 지난해 12월 "충분한 산재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라는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내용인즉 "태국인근로자 쿨란(27세, 가명)씨가 광주지역 K기업에서 일하던 중 산재로 양손이 절단 돼 보상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쿨란씨는 "충분한 보상을 받고 귀국, 가정을 이루며 후회없이 살 수 있도록 도와 달라" 는 사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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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란씨의 산재보상 합의를 위해 애써온 광주태국인공동체 대표 위크란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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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광주태국인공동체 위크란다 대표는 "태국대사관 노무관실과 긴밀한 협조를 이루며 보상절차를 추진한 결과 만족스럽지는 못하지만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내 보상금 일부를 수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회사가 지급한 합의금을 수령한 쿨란씨는 "본국 가족에게 합의금 송금해 달라" 며 도움을 요청하자 "외환은행 광산지점을 방문 직원들의 친절한 도움을 받아 합의금을 송금할 수 있었다" 고 밝혔다.
이에 쿨란씨는 "비록 산재를 당해 앞날이 캄캄했지만 보상절차를 추진 원만한 합의를 이끌 수 있어 조금씩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며 "산재보상을 위해 여러가지 도움 준 태국대사관 노무관실과 광주태국인공동체 위크란다 대표에게 감사를 드린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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