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대사관 노무관실은 국내 거주하는 태국근로자들을 위로하고 한국인들에게 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2014년 쏭크란축제' 준비를 위한 예비모임을 최근 노무관실 2층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준비위원들은 서울과 경기지역은 물론 호남지역에서 태국인근로자를 돕고 있는 공동체 대표들이 참석 행사의 성공을 위해 역할분담, 참가자홍보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
|
준비모임에 참석한 광주태국인공동체 대표 위크란다씨
|
|
이날 준비모임에 참석한 광주태국인공동체 위크란다 대표는 "2014년 쏭크란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호남지역 태국인근로자들에게 홍보, 최대한 많은 수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며 "태국력으로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물의 축제’를 통해 한국과 태국의 문화교류는 물론 우호관계가 깊어지기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호남지역의 태국교민들이 대거 참석하는 쏭크란축제는 태국노동부, 안산시가 주최하고 주한태국대사관 노무관실, 안산시가 주관하며, 오는 4월 13일 오전 10시부터 화랑유원지 야외공연장에서 공식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눔방송: 이천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