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014년 제1기 5급 승진리더 과정 중인 전국 5급 승진 공무원 20여명은 최근 광주 광산구 삼도동에 위치한 중도입국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대안학교인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만나 이해의 폭을 높이고 자원봉사를 실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5급 승진 리더 과정 중에 있는 전국 5급 승진 공무원들이 “행복한 행정” 현장 속으로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참여한 뜻깊은 방문으로 중도입국다문화청소년들의 생활환경 및 입양과정, 국적취득절차등을 알아보며 또다른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한국 적응과정을 살펴보았다.
분임활동에 참여한 공무원 관계자는 “다문화가정 자녀는 대체로 국제결혼을 통해 태어난 2세로 생각했으나 엄마를 따라 입양된 중도입국 자녀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며 "일선 현장에 돌아가면 다문화의 인식을 새롭게 하여 다양한 다문화가정자녀들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 고 전했다.
한편, 금년인사에서 사무관으로 승진, 5급 승진자교육을 받고있는 광산구 우산동주민지원센터 이남식 동장은 "다문화교육 우수사례인 새날학교를 교육생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며 " 새날학교가 더욱 발전, 중도입국다문화 청소년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윤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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