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나눔과 기쁨 광주연합회(대표 박종민)는 지난 17일 광주지역 나누미로 활동하는 나누미 회원 50여명을 대상으로 '나눔! 어럽지 않아요"란 주제의 공개 강좌를 광주예능교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용태 나눔과기쁨 대외협력국장은 "생각은 우리의 마음을 바꾸고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다" 며 " 기부자를 발굴 나눔현장으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자" 고 말했다.
또 김용태 국장은 이날 강의를 통해 기존의 사랑의 연탄배달, 사랑의 PC 지원, 복지시설 노력봉사, 사랑의 김치나눔, 사랑의 떡국떡 나눔, 쌀나눔, 반찬나눔 등 다양한 나눔사례를 소개하며 바로 이웃이 동참할 수 있는 풀뿌리 나눔활동 방법을 개발, 얼어붙은 마음에 온기를 불어 나갈 다양한 사례를 안내했다.
이에 강의에 참석한 지역활동가들은 “처음엔 나눔활동에 참여할 방법을 몰라 망설였는데 강의를 듣고 마음을 새롭게 다졌다" 며 "남을 이롭게 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기에 소외된 이웃의 행복을 위해 발벗고 나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나눔과 기쁨 광주연합회는 지난 수년동안 지역활동가들과 더불어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고려인정착민,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펼쳐 얼어가는 마음을 녹여와 듣는이의 마음에 감동을 심어준 바 있다.
나눔방송: 김경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