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즈피아병원(원장 최동석)은 최근 태국출신 외국인근로자 부부의 출산을 지원하고 출산용품을 지원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태국출신 이노타이(남, 35세)씨와 사린(여 32세)씨는 한국에 입국 일하던 중 만나 사랑에 빠지자 친구들을 초청 간단한 결혼서약을 맺은 후 신혼살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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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태국인공동체 대표 위크란다씨가 광주재능기부센터가 지원한 출산용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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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임신 아이의 출산이 다가오자 광주태국인공동체를 찾아와 "임신기간 일을 할 수 없어 출산비용 마련이 어렵다" 며 도움을 요청했다. 이에 태국인공동체 위크란다 대표는 미즈피아 병원을 찾아 도움을 요청하자 최동석 원장은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
사린씨가 아이를 낳은 후 지난 18일 퇴원하자, 위크란다 대표는 아이를 따뜻이 품어 안은 후 훌륭하게 자라 "한국과 태국을 연결하는 가교가 되는 큰인물이 되어달라" 뜻을 지닌 '아티와' 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었다.
또 광주재능기부센터 장우철 사무처장은 기저귀, 유아복 등 출산용품을 지원해 산모의 마음에 기쁨을 심어 주었다.
한편, 광주미즈피아병원 최동석 원장은 광주광역시 의사회장으로 섬기며 장애인, 다문화가정, 고려인 정착민, 북한이탈주민,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등 의료보험이 없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진료, 무료출산을 지원 지역사회의 커다란 귀감이 되고 있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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