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네팔인공동체 대표이자 목사인 바쿨다이마리(45세)씨가 지난 20일 광신대학교(총장 정규남) 졸업식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광신대에 따르면 "광신대 개교이래 외국인이 박사학위를 받은 것은 처음" 이라면서 "바쿨 목사의 박사학위 취득으로 양국간에 큰 선교적인 기여가 있기를 기도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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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남 총장으로부터 박사학위를 받고 있는 바쿨다이마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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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쿨 목사는 국내거주 네팔인근로자를 섬기기위해 2007년 한국에 입국 사역하던 중 광신대에 입학, 신학석사(Th.M)과정과 박사과정을 이수한 후 마침내 금년 졸업식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아내 우샤(36세)씨, 딸 케리스(10세)와 함께 광주 광산구 산정동에 네팔인교회를 개척 사역하고 있다.
또 광주베트남공동체를 개척 사역하고 있는 트란남 비엣(28세)씨도 대학원 3년과정을 이수하고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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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장을 찾은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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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대학교는 1954년 개교 이래 7천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호남지역은 물론 국내외 목회자와 해외선교사로 활동하는 많은 사역자를 양성 한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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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쿨 목사의 아내 우샤씨와 딸 케리스양이 축하하기 위해 졸업식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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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베트남공동체 대표인 트란남 비엣씨도 대학원과정을 마치고 목회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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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학위수여식에서 명예철학박사를 받는 일본선교사 김규동 목사 비롯한 철학박사와 목회학 박사를 포함한 일반대학원부터 신학대학원과 학부, 사모상담전문지도자과정의 부설기관까지 올해 총 2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나눔방송: 우샤(네팔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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