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발전연구원(원장 박승주)은 27일(목) 오전 10시부터 광주공무원교육원 1층 중강당에서 2013 연구성과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의 보고회는 연구원이 2013년 한 해 동안 수행한 다문화광주를 비롯해 사회문화, 도시환경, 산업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물의 정책활용도를 제고하고 향후 정책연구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공유와 토론의 자리였다.
특히 연구원 민인철 박사는 "광주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과 태도" 연구를 통해 광주거주 외국인 생활불편 해소 및 전문상담 기능을 할 수 있는 가칭' 외국인통합지원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보고회는 오전과 오후 2부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해 수행한 연구과제 중 지역의 이슈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과제에 대한 발표와 청중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었다.
연구원은 "이번 보고회에 참석하는 관계 공무원, 관련 분야 전문가와 기업인, 유관기관 관계자 및 일반 시민과 연구내용에 대한 폭넓은 의견교환을 통해 정책의 활용도를 높이고 연구를 통한 광주발전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밝혔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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