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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광주송정제일교회 또 아프리카난민쉼터에 상수도와 온수기공사 지원
광주시 광산구 송정동에 위치한 광주송졍제일교회(담임목사 유갑준)는 2014년 교회 표어로 '작은이들의 벗'과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로 정하고 성도 개개인의 사랑나눔을 실천 다문화가족, 외국인노동자, 북한동포, 고려인등 관내 거주하는 이주민의 복지향상과 복음전파에 노력하고 있다.

새온수기가 설치되자 기뻐하는 아프리카 난민들


지난 1월 설명절 나눔행사로 사회복지부 총무이자 회계를 담당하는 서상국 안수집사와 함께 참석한 유기식 장로는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이었음이니라"는 성경말씀에 따라 "소외된 외국인나그네를 돌아보기 위해 교회가 정성껏 마련한 헌금" 이라며 광주네팔인교회 바쿨 다이마리 목사와 필리핀교회 쉐릴디아즈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격려한 바 있다.

고장난 구형 순간온수기

온수기 공사에 열중인 봉사자들












그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가 이어져 지역사회의 온기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광산구 하남공단에 위치한 아프리카 난민을 위한 쉼터를 방문, 난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상수도공사와 순간온수기를 지원했다.

이에 나이지리아출신 난민 존슨씨는 "지난 겨울 수도가 동파되고 온수기가 고장나 제대로 씻지도 못했는데 송정제일교회의 도움으로 세탁기도 돌릴수 있고, 샤워도 할수 있어 무척 행복하다" 며 " 도움 준 유갑준 목사님을 비롯한 유기식 장로, 또 직접 봉사에 나선 서상국 안수집사님, 그리고 성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며 기쁨의 미소를 지었다.

상수도 공사도 실시했다


한편, 송정제일교회는 113년의 역사를 지닌 교회로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지켜보며 어려운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는 사역을 실시 지역사회가 가장 사랑하는 교회로서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나눔방송: 김혜경 기자

관리자   작성일 : 2014년 03월 01일 06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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