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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방송] 제6회 외환은행나눔재단, '다문화가정대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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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나눔재단(이사장 윤용로)은 모범적인 다문화가정 주부나 이에 도움을 준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해 오는 6월로 예정된 '제6회 외환다문화가정대상'에서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3월 1일(토)-4월 15일(화)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상은 행복가정상과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 성주여성리더상 등 4부문이라고 말했다.
행복가정상은 한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진취적으로 꿈을 실현해가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에게 주워진다. 희망가정상은 어려운 가족 구성이나 재정 형편에도 꿋꿋하게 정착해가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에게, 행복도움상은 또 국내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헌신적으로 지원해 온 단체나 개인에게 주워진다.
특히 금년에 새로 제정된 성주여성리더상은 창업 및 경영분야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성과를 보여 타의 모범이 되는 결혼이주여성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성공적인 한국정착의 모범사례를 발굴 결혼이주여성들의 창업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측은 "다문화가정의 정착을 지원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여 사회통합에 기여하기 위해 다문화가정대상을 개최해오고 있다"며 "격려금과 부상을 합치면 상금 규모로는 국내에서 가장 클 것"이라고 말했다.
외환은행나눔재단은 다문화가정대상 공모·시상 외에도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 문화·복지증진 사업과 다문화가정 자녀 취학 전 부모교육 가이드북 제작 지원 등 다양한 다문화가정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한편, 지난해는 광주새날학교 통학용차량지원, 여명학교 운영비지원등 다문화가족과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사업을 펼쳐 다문화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다.
문의:재단 사무국(02-3671-1011~3)
나눔방송: 디아즈 쉐릴(필리핀이주여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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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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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년 03월 01일 08시 1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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