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지난 2월 4일자 '북한이탈주민 자녀에게 희망의 끈을' 이라는 제목의 안타까운 사연을 보도한 바 있다.
사연인즉, "광주 광산구 거주 북한이탈주민 자녀 김모양(24세)이 서울 모대학 간호학과 4년과정을 이수했으나 기초학력 부족으로 과락이 발생 1년을 더 다녀야 하나 한학기 500여만원에 달하는 등록금을 마련할 길이 없어 학업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다" 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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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영 민주평통광주지역회의 부의장, 김행자 동구 협의회장, 김봉재 서구 협의회장, 박영희 광주지역여성위원장, 김명수 광주지역회의 간사, 김숙희 서구여성분과위원장, 이천영 새날학교 교장과 북한이탈주민 대학생은 장학금 전달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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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식을 접한 대통령 자문기구인 민주평통 광주지역회의 나신영 부의장이 나서 400만원의 장학금을 마련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지난 3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청내 사무실에서 진행된 장학금 전달식에는 나신영 민주평통광주지역회의 부의장, 김행자 동구 협의회장, 김봉재 서구 협의회장, 박영희 광주지역여성위원장, 김명수 광주지역회의 간사, 김숙희 서구여성분과위원장, 이천영 새날학교 교장과 북한이탈주민 대학생(김모양)과 가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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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을 전달하는 민주평통 광주지역회의 나신영 부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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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신영 광주지역부의장은 “마지막 등록금이 없어 간호사의 꿈이 무너지고 있다" 는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5개구 위원장과 협의 등록금을 마련 지원할 수 있었다" 며 " 졸업후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훌륭한 간호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극동방송을 통해 소식을 접한 수완우리교회 배홍수 목사가 100만원, 석은하씨 20만원, 김 석 20만원,또 나눔방송 보도를 접한 광주전남학생복사업자협동조합 김강석 이사장 30만원, 담양한빛고 정송남 교감이 10만원등 총 580만원이 모금돼 김양은 무사히 등록을 마치고 남은 금액으로 기숙사비도 마련 학업을 이어가게 되었다.
이에 나눔방송은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펼쳐준 모든분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눔방송: 구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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