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중도 입국자녀 교육시설 '국제청소년비전스쿨' 오세련 교장을 비롯한 교사들은 최근 부산시교육청이 예비학교 지정을 추진함에 따라 대안교육 선진학교인 광주새날학교를 방문 교육과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광주새날학교를 방문한 교사진은 새날학교 김영경 교감과 문정용 교사로부터 교과운영에 관한 주요사항을 자세히 안내받고 예비학교 지정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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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새날학교를 방문한 부산국제청소년 비전스쿨 오세련 교장을 비롯한 교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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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비전스쿨은 4년전 학교 설립 이후 안정된 교육 시설을 마련하지 못해 폐교 위기까지 겪었지만,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에 위치한 평화교회로부터 건물 1개 층과 단층 주택 2동을 10년간 무상 임대해 지난달 28일 이전한 후 부산시교육청의 위탁 교육기관인 예비학교 인가도 눈앞에 두고 있다.
인가를 받으면 운영비와 교사 인건비 일부가 지원되고 졸업생의 학력도 인정돼 더이상 고교 진학을 위해 검정고시를 치를 필요도 없게 된다.
이에 새날학교를 방문한 오세련 교장은 "다문화교육 선진학교인 새날학교에 대한 부러움도 있었지만 이제 예비학교로 인정받게 됨에 따라 학교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노하우가 필요했다" 며 " 광주새날학교의 우수사례를 접목시켜 보다 발전적인 학교로 나아갈 계획이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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