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입국 일하던 태국인근로자 아카드(34세)는 지난해 미등록 근로자로 전락 전남 남해안 미역 양식장을 돌며 일일근로자로 일해왔다. 최근 중노동을 견디지 못해 양식장을 떠나 전북 정읍 농공단지에서 일하는 친구를 찾았다.
하지만 친구가 일하는 회사에서 하루 남짓 머물던 중 갑자기 의식이 흐려지며 쓰러졌고, 놀란친구가 119를 불러 전북대병원 응급실로 수송 입원 치료중이다. 현재 아카드씨는 친구의 보증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나 단 몇일만에 치료비가 600여만원에 달했고, 치료비를 지급할 능력이 없어 오도가도 못하는 처지가 되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나가 찾아와 병문안을 했지만 누나 역시 치료비를 낼만한 여유가 없어 발만 동동거리고 있다.
이에 광주태국인공동체 대표 위칸다씨가 나서 병원비를 지원해 줄 마음이 따뜻한 후원자를 찾아달라며 나눔방송에 요청했다. 이에 나눔방송은 의료비를 지원해 줄 후원자를 찾고 있다.
문의: 063-250-1435 전북대병원, 병실 4232 아카드, 010-3644-6748 나눔방송
나눔방송: 위크란다(태국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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