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소장 장지표)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기관 지정식 및 간담회를 18일 오전 11시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이란 이민자(결혼이민자·동포·유학생·근로자 등)들이 한국사회 적응에 필요한 한국어와 한국문화, 한국사회 이해 등을 체계적·전문적으로 교육하는 사회통합교육으로, 지난 2009년 시범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고 있다.
이날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기관 지정식 행사는 인천출입국관리사무소 관할인 인천시·안산시·시흥시·부천시·김포시 소재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 사)경기글로벌센터(대표 송인선)를 비롯한 4곳과 22곳의 일반운영기관 대표자가 모여 사회통합 프로그램의 활성화 및 참여자들의 학습의욕 고취를 통한 이민자 사회통합 증진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민자들이 거점 및 일반운영기관에서 0~5단계(총 465시간)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이수할 경우에는 귀화 신청 시 국적필기시험과 면접시험 면제, 국적취득기간 단축, 영주자격(F5) 신청 시 한국어능력 면제, 거주 자격(F2) 변경 시 가점 부여 등 각종 이민정책과 연계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인천출입국 장지표 소장은 "외국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성공적인 다문화 사회 구현을 위해서는 이민자들이 한국어와 한국사회, 문화를 빨리 익힐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함을 강조" 하며 " 앞으로도 이민자들에게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발굴하여 이민자들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이민자들이 국내 생활에 조기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나눔방송: 부천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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