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보건소(소장 박요섭)는 광주새날학교 중고생 5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배움교실을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4회에 걸쳐 운영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건강배움교실은 균영잡힌 식습관, 아침식사의 중요성, 비만예방, 구강관리, 음주예방, 흡연예방등으로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들이 한국사회를 살아가는 동안 배워야할 중요한 건강정보를 담고있다.
건강배움교실에 참석한 카작출신 막심(17세)군은 "처음으로 받아보는 건강교육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다" 며 " 흡연이나 음주의 결과가 가져오는 무서움을 보고 담배나 음주에 대한 호기심이 사라졌다" 고 말했다.
이에 새날학교 김영경 교감은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건강배움교실을 운영해 준 광산구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며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광산구에 위치한 새날학교는 현재 16개국출신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 75명을 위한 초.중.고 과정을 운영하며 한국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갈 다양한 기본 소양과 지식을 전수하는 다문화 선도학교로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가고 있다.
나눔방송: 현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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