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행복나눔플러스(대표 최회광)는 최근 (주)펜마이크와 협약을 체결한 후 독신자나 독거노인들이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생명지킴이 디지털 호출기" 판매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늘날 한국사회는 날로 심화되는 개인주의로 인해 독신자나 독거노인들의 위급상황 발생시 즉시 대처하지 못해 고독사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그에 대한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디지털호출기 생명지킴이 사업이 진행될 경우, 고독사예방으로 인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지털호출기는 ▲비상시 버튼을 누르면 기억시킨 전화로 자동 연결, ▲냉장고문을 10시간동안 열지 않으면 자동 호출, ▲8시간 동안 사람이 움직이지 않으면 자동 호출, ▲가스, 연기 감지 센서 장착으로 가스 누출 및 화재시 자동 호출, ▲핸드폰, 일반 전화, 112,119를 선택하여 3회선 까지 메모리 가능한 기능 등을 탑재하고 있다.
한편, 행복나눔플러스는 은평구, 서대문구, 종로구, 강서구, 용산구 5개구를 관할구역으로 삼아 '디지털호출기생명지킴이' 판매는 물론 통합 콜센타를 운영, 독거노인, 독신자들의 고독사 방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또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소외 취약 계층 어르신 500세대를 선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화장실 손잡이를 원통형에서 레버형으로 교체해 줄 예정이다.
문의: 070-8282-5555
나눔방송: 서울지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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