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금호고등학교(교장 이우송) 학생봉사단은 2014년 새학기를 맞아 봉사단을 모집한 결과 많은 수가 외국인근로자릉 위한 기관에서 봉사활동을 희망해 새롭게 활동 계획을 마련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실시한 봉사활동에는 20여명의 학생들이 광산구 하남공단에 위치한 아프리카 난민쉼터를 방문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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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에 나선 광주금호고 학생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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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민쉼터에는 가나, 나이지리아, 세네갈, 수단등 40여명의 아프리카출신 난민들이 머물며 하루 하루 삶을 이어가가고 있다. 따라서 주된 봉사활동은 주방설겆이, 숙소 청소, 쓰레기분리수거, 주변환경 정화활동 등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2학년 안태식군은 " 많은 기관을 방문 봉사활동을 펼쳐왔지만 그다지 큰 보람을 느끼지 못했는데 아프리카 난민 쉼터 봉사활동은 참여할 때마다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 며 " 봉사활동 기관을 찾지못해 봉사를 주저하는 친구들에게 기관을 소개하고 싶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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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용 쌀도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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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녀와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광주폴리텍 대학 김미경 교수는 " 동료교수들과 협의해 낡고 보기흉한 쉼터 간판이 교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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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를 마치고 아프리카 나이지리출신 아타씨로부터 가나의 정치, 경제, 문화에 대해 소개받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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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프리카 가나출신 코스모스(38세)씨는 "매년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금호고 학생들의 모습을 보면서 한국의 국력은 남을 배려하고 돕는데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며 "고국으로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봉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 고 전했다.
나눔방송: 이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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