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새날학교는 4월1일부터 6월 24일까지 방송통신위원회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가 주관하는 ‘2014 새날학교 열린미디어교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미디어교실은 미디어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따른 주체적인 사고능력 배양은 물론 미디어 활용을 통한 다양한 소질 개발 및 진로탐색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계기를 갖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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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미디어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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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교육내용 중 하나는 미디어 동화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네팔어 등 다양한 언어로 더빙한 후 한국어 자막을 통해 모두가 즐기는 동화를 제작, 스토리텔링 능력을 길러줄 예정이다.
지난 1일 실시된 첫교육에는 평소 예능프로그램을 좋아한다는 우즈벡출신 아스타나시아양이 “미디어교육이 처음이라 다소 생소했고 방송장비와 카메라를 보니 흥미로웠다” 며 “특히 뉴스앵커 역할을 하면서 TV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비전을 담을 수 있어 좋았다" 고 자신있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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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교육에 흠뻑 빠진 중도입국 다문화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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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을 담당한 강사들은 “처음에는 대상이 중도입국 다문화 청소년들이라 말이 통하지 않아 어려울 줄 알았는데 아이들이 흥이를 갖고 교육에 적극 참여해 진행이 원활했고, 즐겁고 행복한 모습을 보면서 보람도 느꼈다" 고 전했다.
나눔방송: 현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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