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지난달 23일 "구나와르씨 병원비 2200만원 중 400만원만 남아 조금만 더 후원을" 내용의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사연인즉 "2,200만원의 병원비중 800만원을 병원에서 감액해주었고 후원자의 도움으로 1000만원을 갚았다. 하지만 밀린 병원비 400만원과 아픈 몸으로 더 이상 대한민국에 머무는 것이 부담이 된다며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으나 여비도 없어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다" 는 내용이었다.
이 보도를 접한 부산지역 순수 외국인근로자 의료지원단체인 '동행과 행동" 이 나서 3월 후원금 중 일부(50만원)를 구나와르씨에게 송금, 병원비 청산과 함께 고국에 돌아갈 꿈을 심어주었다.
또 동행과 행동은 간암으로 단국대 천안병원에 입원치료 중인 중국동포 이대모씨의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후 회원들이 보내준 3월 회비중 일부인 1,045,923원을 치료비로 지원 이씨와 가족에게 희망의 끈을 이어주었다.
문의: 동행과행동 http://donghaeng.org
나눔방송: 긴급의료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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